아이디: 비밀번호:


씽씽이
작성일 2019-01-12
아.......이때로 돌아가고 싶다ㅠㅠㅠㅠㅠ 어린이 여러분 ㅠㅠㅠㅠㅠㅠ 증말루 부럽네요유ㅠㅠㅠ
선플천사
작성일 2019-01-05
여기 동심파괴하러옴?재밌으셈? 다른 사람들 생각않하세요?ㅋㅋㅋ한심하닼ㅋ저그리고 2019년으로 초3이에옄ㅋㅋ이렇게 저처럼 어린애들도 한심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런 글 써 봤자 욕만 먹어욬ㅋㅋ욕먹기 싫으면 가셈!
グᆱジェン혜주님
작성일 2019-01-05
진짜 같은 인간으로써 저런 글 올리는거 한심스럽다; 처음 글 올린 사람도 그렇고 동요하는 사람도 그렇고 인간말종 같고 미개하다 진짜
하투하투하투
작성일 2019-01-04
보노보노님 인정요...
dusen
작성일 2018-12-28
쫑알이
작성일 2018-12-27
나는 이게임 짧아서 그리 마음에 들진 안아도 재미있어서 그냥 하는 거에요, 1학년이라도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좋은 일이 있었으면 더 함께 모든것을 할수 있었는데 이제 방학이니까 더 많이 찼아오 도록 하겠습니다.글자틀려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8년12월25
작성일 2018-12-25
오늘 크리스마스 ㅎ 근데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서요.ㅠ 엄마,아빠는 바빠서.ㅠ 선물로 노트북~! 스마트폰을 받아서 ㅎㅎ 남친없엉서.ㅠ 힘들엉요.ㅠㅠ
1234
작성일 2018-1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야한사람이야
작성일 2018-11-19
반모하실사람
나야한사람이야
작성일 2018-11-18
다들 그렇죠?
   
1
   
2
   
3
   
4
   
5
   
6
   
7
   
8
   
9
   
10
        

Warning: Unknown: open(/tmp/sess_fc772a7c2b10de50cffca19e9c968338, O_RDWR) failed: No space left on device (28)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tmp)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