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작성일
2018-01-16
절때로 떠나지않을께요!..
바나냥냥
작성일
2018-01-16
전 토끼님이 절 싫어한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바나냥냥
작성일
2018-01-16
그냥 떠난거나,버린거나.
똑같잖아요.둘 다 상처를 받은 건.
토끼
작성일
2018-01-16
전 집사님과 친구를 버린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냥냥님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냥냥님은 무시당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바나냥냥
작성일
2018-01-16
봐요,이럴때만 칭찬하시지..
분명히,전..관심 받고 싶었어요.
전 토끼님과 대화하지 못하서가 아니라.집사를 버리고 친구까지 버린 거잖아요.맞죠?
그런 친구하곤..대화까지 하기는 싫어요..
이 모습에 더 심해지면 이제 싫은 거죠? 나를 보기가 싫은거죠?
나는 무시당하는 존재..맞죠??
그러니까..구석에나 쳐박혀 가만히 있는게 나아요.
바나냥냥
작성일
2018-01-16
..저도 떠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제 토끼님도 좀 싫어졌고,말도 걸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반응이 다르더군요. 저의 예전 닉네임,보송이 떠날 땐 아무일도 없는 척 토끼님만 나섰잖아요.
하지만,지금은 많이 달라요.토끼님이 떠나실땐 모든사람이 떠나지 말라며,난리법석을 띄우며 말하잖아요.
그리고,매국시민님,사칭이 토끼님도 떠났으니 한국통일 망했데요.한마디로 저희는 필요없는 싸구려인 존재란거죠.
아예,저는 그럼 잊혀져서 그냥 사라지는 게 나을걸요? 토끼님은 떠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세요.
토끼
작성일
2018-01-04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토끼
작성일
2018-01-04
그럼.. 오랜만에 해볼까요?...
그럼 이만.. 마법처럼 뿅! 하고 가보겠습니다!! 하핫;;
토끼
작성일
2018-01-04
아!.. 그리고 둘 다 활동을 못한다의 답변은요...
보송보송님도 그럼 왠만해서는 해주었으면 합니다.. 다른사람이 지금 무척 걱정하고 계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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