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냥냥
작성일
2018-02-03
^^..ㅠㅠㅠㅠ
토끼
작성일
2018-02-02
..............((흐윽))
토끼
작성일
2018-02-01
빨리 지워야 하는거였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걱정해 주셔서 정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바나냥냥
작성일
2018-01-31
..알겠습니다..
토끼님이 힘드시면 저도 뭐 어쩔수도 없죠..
토끼
작성일
2018-01-30
죄송합니다.. 저는 말 못 걸것 같아요...
자주 오지도 못 할 것 같고....
저는 지금 너무 힘든 상태이니까..
내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끼
작성일
2018-01-26
네! 알겠습니다.
토끼
작성일
2018-01-26
선택은 냥냥님이 신중히 선택하시고, 하면 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집사님의 말을 따르겠습니다!
토끼
작성일
2018-01-26
죄송해요.. 약속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 때까지는 지켜드리고 싶었는데..
벌써 이렇게 일이 일어나다니....
바나냥냥
작성일
2018-01-26
휴..그냥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제가 참견하면 들킬거고 상관할 바도 아니니..
바나냥냥
작성일
2018-01-21
100000점 달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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