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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작성일 2018-02-19
1. 캔디님과 저의 사이는 아무렇지 않습니ㄷ.. 지금처럼 평소데로 입니다! (1번 질문, 한 줄 띄어쓰기 다음에는 오해 한 것 정리 기준 입니다.) 속였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절때 나쁜의미가 아닌 이해를 못하였ㄷ..) 그리고 냥냥님이 말씀하신데로, 캔디님께는 그렇게 해달라고 말해보겠습니다. 2. 그런데 회의장이야기에 왜 캔디님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요.. 저는 예를 들어 캔디님께 물어봤다고 애기 했습니다. 그리고 그떄 도베는.. 캔디님도 잘못햇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캔디님이 회의장이 싫다는것은 그 하나만의 이유가 아닌 전체적으로 해서 주신 의견이였습니다.. 항상 오해가 있으니 그의 대한 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므로 더 궁금한건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도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냥냥님.. 지금은 힘드셔도 힘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초록불은 언제나 마음 속에 켜저 있을 뿐, 잘 알지 못하는거에요!)그래도 냥냥님은 꼭 할 수 있다 믿을께요! 화이팅해요!!
토끼
작성일 2018-02-18
그럼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답변은 이렇게.... 1. (1번 질문에 대한 답변) 2. (2번 질문에 대한 답변) 앞에 숫자 써주시고.. 답변은 그 뒤에 쓰고,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밑에 내용중 수정하고 / 부분, 부분은 다른 곳에도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입니다!
토끼
작성일 2018-02-18
2. 회의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여러 사람들께 말씀을 듣고 한 번 생각해 본 건데.. 저는 그냥 이대로가 좋다하지만, 회의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않한다면 회의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또, 캔디님께도(?) 물어봤을때는 왜 자기 마음데로 회의장이라는 걸 만들어 하냐고 좀 불만이 있었습니다. 이걸로 또 싸움이 날 뻔 했지만 무사히 대화로 넘어갔고, 하지만 한마디로 간추리자면 캔디님은 저와 반대입장을 내세웠고, 한국통일에 있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주장이 나뉘기 때문에 냥냥님은 회의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의장이 있는게 더 좋지만 거기서 약간 중간정도 입니다. 회의를 한다면 좋은 점도 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상황이 되고, 한다고 하여도 사람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못하게 되기 때문이고 처음부터 저는 회의라는 것에 대해 잘 모르고, 또 회의에 대해 의견을 주지 않는 이유도 아직 회의에 대하여 불안정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지.. 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는 상태 입니다. 그런데 이대로 라면 의견을 내세워 더 좋은 방법을 찾아 노력하기위해 서로의 의견을 말하는 회의가 아닌 서로 반대입장을 내세워 의견을 설득하게 만드는 토론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회의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본게 있더라도 아직 부족합니다. 저는 그냥 다른 사람의 말씀을 듣고서 따라야만 될 것 같습니다. 제 선택이 아니여도, 지금으로서는 저도 궁금증도 많고..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럼, 지금 이 질문에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끼
작성일 2018-02-18
1. 캔디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저는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것 이고, 허락이 된다면 캔디님에 대해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둘다 성격이 비슷비슷(?) 해서 잘 맞을 것 같은데.. (물론 장난끼는 캔디님이 한수위, 아마(?) 저한테 물들어졌나봐요..ㅎㅎ) 그리고 이 질문은 똑같이 캔디님께 물어봤습니다. 만약 이 질문에 응답 해 주신다면 캔디님의 의견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캔디님이 오랜만에 오셔서 당황했던 건.. 사실 캔디님도 많은 사람들(사칭) 때문에 힘들어져서 탈퇴 할려고 한 걸 제가 하지 말라고 막아줬는데.. 그래서 그 뒤로 탈퇴대신 평생 키즈짱24에도 아무데도 오지않는다고 하였고, 그렇게 끝이 난 줄 알았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으므로..)왜냐하면 캔디님이 막 화를 내시면서까지 그랬는데... 하지만 아무일도 없던 척 그냥 오래 잠수탔을 뿐이라고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갑작이 사극(?) 같이 된 건 그런 기분(?)을 드러내지 않을려고.. 그런것 같고, 예전에도 그런 적이 많았습니다.. 그냥 남이 보기에는 정말 장난처럼 보이게, 그래서 그런 것 입니다. 또, 오해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월래 저의 일상은 이런게 다다수라서요....
토끼
작성일 2018-02-18
제가 그냥 말씀드릴께 있는데.. 그냥 편히 답변 해주실 수 있다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끼
작성일 2018-02-18
..........
바나냥냥
작성일 2018-02-14
토끼
작성일 2018-02-14
아! 아닙니다!ㅜㅠ
바나냥냥
작성일 2018-02-14
죄송합니다ㅠㅠ 오래 잠수를 타서..
토끼
작성일 2018-02-14
혹시.. 냥냥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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