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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작성일 2018-02-27
으아아앙.. 왜이렇게 되는걸까요ㅠ
토끼
작성일 2018-02-20
....... 월래 할려고 했던 말과 다른 말을 해서 죄송하지만요.... 저 이제 정말 못 올 수 있습니다 (?) 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은 말이죠.... 정말로 못 올 것 같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되었지만.. 그래서 정말로 안 올 저(토끼)는 아닌 것 같고요.. 더 이상 거짓말 하기도 싫어서요... 짧으면 일주일, 길면 한달은 넘은 뒤 올 것 같습니다. 탈퇴는 하지 않겠고.. 되도록이면 일찍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해서는 아무문제 없으니, 걱정끼치기 싫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가 오래 오지 못해 오해가 생긴다면.. 그때는 알려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고, 감사합니다!.. (절때로 여기 일들과 상관 없습니다!.. 걱정끼쳐서 죄송하고.. 걱정해주시지 말아주세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토끼
작성일 2018-02-20
지금은 시간이 않 맞으니 나중에.....
바나냥냥
작성일 2018-02-20
?????
토끼
작성일 2018-02-20
저.. 갑작이 죄송하지만.. 고민 상담소를.....
토끼
작성일 2018-02-20
아....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제 의견을 말할 수 없는 것 같고 올릴 용기가 없어ㅇ.........
바나냥냥
작성일 2018-02-20
그리고,^^ 속였다는 질문이 있었네요. 캔디님이 아예 안오시겠다 해놓고선 장난처럼 보이게 한 것 입니다^^ㅎㅎ 이상입니다!
바나냥냥
작성일 2018-02-20
네,저도 캔디님이 좋아요^^ㅎㅎ 더 많은 친구가 생기시면 좋겠네요^^ 토끼님이 의견을 듣고 싶으시다면 올리셔도 돼죠!! 화이팅입니다!
토끼
작성일 2018-02-19
그리고.. 절 항상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야기에서 많이 벗어났긴한데.. 회의장은 어떻하죠... 흠.. 제가 되면 좀 수정하고 (?) 정리하여 다른 곳에도 한번 올리는게 좋을지 생각중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싶거든요! 으아.. 아직 많이 자신이 없지만 제가 한번 써보는게 좋을까요? 우.. 우선 내일 답변 듣겠습니다! 그럼 감사드립니다!!
토끼
작성일 2018-02-19
아! 그리고 냥냥님이 캔디님께 의견을 주셨으니 캔디님이 한 말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캔디님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건.. 캔디님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캔디님은 바나냥냥님이 좋고, 착하시고 친절하시고 믿을 수 있는 그런 친구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캔디님이 보기에는 냥냥님이 말하신 것 처럼 자신과 마음이 잘 맞지 않은 것 같았고, 피해를 준 건 아닐까 걱정하기도 해서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물어본 거 였습니다. 암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캔디님은 냥냥님이랑 더 친해지고 싶어합니다.. 앞으로도 서로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캔디님은 친구가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좀 장난을 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저도 캔디님께 주의를 주겠습니다! 그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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