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되서 전 너무 죄송했기도 하지만..

그때 캔디님이랑은 밖에 나와서 만난 상태였고요..

저에게 캔디님이 가장 아끼는 소중한 선물을 주고 자신이 정말 죄송하다고 하고, 이제 앞으로 더이상 싸우지 말자 라고 편지를 여러개 선물과 같이 줬어요..

사실 캔디님이 먼저 그렇게 잘못한 것도 아니였거든요.. 서로 똑같이 트러블이 있었던건데... 캔디님은 더이상 이러기 싫었나봐요..

\" 캔디 나빴써! 토낀 두번다신 캔디님이랑 말하지 않을꺼야! \" 했는데..

그래서 제가 어제....

제가 삐지면 다들 어떻게 되는지 아실꺼에ㅇ....

ㅎㅎ...

캔디님에 대한건... 월래 캔디님이랑은 가까워서 잘 싸우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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